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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8.16 다크 나이트 - 조커 1
  3. 2006.10.30 라디오스타 OST - 비와당신 2
  4. 2005.10.02 ::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
  5. 2005.08.13 우주전쟁 2
  6. 2005.07.10 마스크2 4
  7. 2005.07.10 배트맨 비긴즈
  8. 2005.07.10 주먹이 운다.
  9. 2005.05.16 Mr.히치 4
  10. 2005.02.01 Saw 2005 (쏘우2005)

Kick Ass ( 킥 애스 ) - Hit Girl ㄷㄷ

오늘 킥애스를 봤네요. 이제서야 이 잼있는걸 보다니, 이렇게 잼있게 본 영화는 오랜만이여서 ㅎㅎ
아 특히 HitGirl에 포스와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애는 분명 커서 대스타가 될꺼 같네요 ㄷㄷ

포스가 ㅎㄷㄷ 후속편이 안나올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는 네이버 검색해서 가져왔어요문제되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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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10. 5. 15. 23:20
,

다크 나이트 - 조커

어제 좀 늦은 시각에 CGV에서 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와 정말 조커에 반해버렸네요. 아주 어릴적에 보았던 배트맨1 하고는 다르지만 초반부 조커에 등장씬 부터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특별히 머릿속에 남는 대사는 없구요 (영어라서 그런가 ㅋ) 조커 하나는 최고더군요.
아마 다음 속편이 또 나온다면 팽귄 또는 투페이스에 대한 이야기 겠죠? ㅎㅎ

개인적으로 팽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릴적에 본 오프닝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배트맨 시리즈는 주인공인 배트맨보다 악당들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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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8. 8. 16. 12:41
,

라디오스타 OST - 비와당신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맘 아플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상인지,아....

최곤(박중훈) ... 비와 당신




/*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펌 해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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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6. 10. 30. 11:05
,

::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

감상한지 쫌 ?榮쨉 안올렸군요 ㅎㅎ 일단 무척 재미있습니다. 원작(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감동이~~! 세피로스의 등장과 노래는 정말 멋진...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잼있습니다!!!! ㅎㅎㅎ dvd로 한국에 발매하면 (UMD아닌 dvd) 구입할까 합니다. 멋진 비주얼과 처음 시작할때 제작진에 말이 감동적이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감동감동감동!!! 파이널판타지7에 대사압축이 풀렸는데....어서 FF9 한글화를 끝내고 7,8을 같이 진행했으면 좋겠군요 >_<!!

아마도 그때쯤이면 전 군대에 있겠죠??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하고 싶은데 ㅎㅎ

어제 정모는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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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5. 10. 2. 02:19
,

우주전쟁

 

아 정말 재미있게 봤다. 다들 결말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뭐 결말은 별로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좀 모순이 외계인들이 침공하면서 그 정도도 생각안하고 왔다는 것이 참 웃기다.

이 모순점을 제외한다면 참 잼있고 멋지게 잘 봤다.

 

클라이막스를 차라리 주인공 및 인류의 멸종으로 끝냈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미국 영화가 꼭하는 짓인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정말 구리당~

언제나 해피엔딩이며 언제나 미국이 짱이십니당.

 

모순점이야 영화를 보면서 여러군데 보였지만 그냥 넘어갈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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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5. 8. 13. 21:10
,

마스크2


진짜 기대했다. 마스크1을 너무 재미있게 봤기에 그것까지만은 아니여도, 전작에 반 수준은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봤지만......................................

진짜 재미없다. 완벽하게 유아용 영화이고 (등급도 PG에요) 정말이지 모라 할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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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5. 7. 10. 00:23
,

배트맨 비긴즈

 
재미있게 봤다.
그러나 없다.
이 한마디 뿐....
재미있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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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5. 7. 10. 00:19
,

주먹이 운다.


두 남자의 인생, 꿈...희망..그리 유쾌한 영화도, 그리 멋진 액션도 없는 영화다.

하지만......무언가 감동이 있다. 정말로 주먹이 운다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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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5. 7. 10. 00:17
,

Mr.히치

 
음 방금 다 봤다.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했는데 아니던걸 재미있게 보았는데 ㅋ
크게 할말은 없는, 그냥 가볍게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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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영화이야기 2005. 5. 16. 01:48
,

Saw 2005 (쏘우2005)

 
방금 전에 막 다 봤습니다.
음...누군가 끝에서 엄청난 반전이 일어난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와..........................................................
 
정말이지 끝일 예측 할수 없게 만들더군요. 뿐만 아니라
완전히 속았습니다. -_-;;
TG판으로 봐서 화면이 좀 어두웠지만 -_-;;
 
그런데 극장가서 보기엔 그렇네요;;
개인적인 부분이긴 해도...내용을 말해버리면
정말 재미 없기 때문에..
 
내용은 이야기 하지 않구요. 극한 상황속에서
침착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2명에 남자가.. 총과 1개의 탄알이 주어졌답니다.
 
저 였다면 그 총으로 발에 묶여 있는 자물쇠를 쏘겠네요
그럼 자물쇠는 부셔질꺼 아닙니까 -_-;; 설마 총에도 끄떡 안하게
만들어 놨을까;;; 침착함을 잃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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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5. 2. 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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