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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3 [10/11] 시즌 오프
  2. 2010.01.11 수요일날 보딩하면서
  3. 2010.01.07 휴가중 3
  4. 2009.12.12 09-10 첫 보딩 지산

[10/11] 시즌 오프

이번 시즌은 참 즐거웠네요.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ㅠ_ㅠ 다음 시즌이 오면 +1 살이 되버리네 ㅎㄷㄷ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사람을 새롭게 만났는데, 정말 모두 좋은 분들이라 누구만 언급 할 수 없으므로 단체로 스킵!

동호회 이름이 "사단법인 레전드 오브 휘팍" 인데, 법인 설립은 하신건가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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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일 야간, 마지막 보딩때 찍은 사진


아이폰 카메라의 한계로 사진 퀄리티는 좀 구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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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일 주간, 아침부터 비가와서 콘도에서 걍 잉여잉여 하고 있을때 ㅋㅋ

전날 폐장파티를 했는데, 넘 잼있었음!! 몇몇은 꽐라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지만 난 모두 기억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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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일 야간, 마스터즈슬롭 도둑보딩 인증샷

내가 찍힌 사진은 아니지만, 내가 찍은 사진임 ㅋㅋ 생각해보니까 인증샷이 이거 하나 밖에 없어서 아쉽 ㅎ

마지막으로 밑에꺼는 "선옥"누님께서 찍고 편집한 사진 ㅎㅎ 여기에 내가 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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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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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사진 2011. 3. 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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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보딩하면서

저번주 수요일날, 보딩하면서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인데요 ㅎ
제 베이스는 성우이구요. 이날은 정말 보드타기에 너무 좋은 날이였네요.
갈때부터 이미 기분이 좋은 날이였죠

아시다시피 1/4일날 폭설이 왔고 한주 내내 추워서 온 눈이 녹지도 않았죠. 1/6일은 햇살이 쨍쨍했습니다. 근데 영하 13도였나 ㅡ_ㅡ;;; 햇빛이 내려쬐는데 온도는 낮은...참 오묘한 날씨였는데요.
제가 젤 좋아하는 날씨랍니다. ㅎㅎ

스키장에 도착했을때는 눈에 반사된 햇빛 때문에 제대로 눈을 뜨기 조차 힘들 정도로 태양은 강렬했어요 ㅎㅎ 정말 맑은 날씨!!

어두컴컴하거나 그림자가 슬롭을 덮는 날씨보다는 이런 쨍쨍한 날씨를 좋아하는데, 4일날 온 눈 때문에 설질도 아주 좋은 상태였죠. 이날은 데크에 셋팅을 조정하면서 탄 날인데 날씨도 좋고 설질도 좋고, 특히 바람이 거의 없었네요 바람이 불면 매우 추운 날씨였는데 햇살이 좋아서 타다보니까 땀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저에 형태(??)는 재킷을 완전히 열고 거의 몸에 걸치다 시피 하는 정도만 두고 톨 후드티를 안에 입고 타는데 후드티가 잘 보이게 열고 편하게 탔네요. 그래도 좀 더울 정도에 날씨였죠. 물론 리프트 타면....꽤나 추웠어요 -_-;;

이러고 S1 슬로프에서 조율을 하면서 탔는데, 성우에서 타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S1 슬로프는 사실 초급자 코스 정도에 레벨이거든요. 쌩초보는 좀 위험하고 베이직 턴이나 나비스턴 연습하시는 분들에게 참 좋은 코스이죠 또한 젤 길구요. 초반부에 슬롭은 좁고 S자 형태로 지그제그로 꺽어서 내려와야 하는 슬롭입니다.

마치 이니셜D에 나오는 공도 처럼, U자 형태로 완전히 꺾여 있는 (헤어핀 이라고 하죠) 그런 코스인데요
이런 헤어핀을 몇개 더 돌고 나가면서 밑으로 갈수록 슬롭이 넓고 커지다가 중간에 리프트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오고 계속 내려가면 제일 밑에까지 내려가는 코스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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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해봅니다. ㅎ 오른쪽 끝에 S1슬로프


이 코스가 길고 타기 편해서 자주 타는 코스 중 하나인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초보들이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인데 좁다 보니까 앞에 2~3명 정도만 가도 제끼고 가기가 상당히 난해합니다. 그때는 그냥 뒤따라 가는 편인데, 거의 마지막 코너를 돌았을때 쯤이였을까요??

이제 좀 넓어지는 구간이고 여기서부터 속도를 좀 붙여놔야 중간에 묻히지 않고 빠져나갈수 있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중간은 S1슬로프는 중간쯤에 리프트를 탈수있는 위치가 있어요 저 사진 보면 쉽게 이해되는데, 저는 거기서 멈추질 않고 항상 끝까지 내려가서 곤돌라 타고 다시 올라오는걸 즐기거든요.

근데 문제가 요 리프트 구간은 평지이다 못해 빠져나가는 끝부분은 언덕입니다. ㅡ_ㅡ;; 그래서 속도가 없으면 많이들 이 지점에 묻혀서 결국 바인딩을 풀어서 걸어 나가야 되는 상황까지 오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마지막 코너를 돌면서 가속을 내서 한방에 지나가는 패턴으로 타게 되는데, 보드에 가속이라 하면 결국 직할강뿐이죠 -0-;; 근데 그건 넘 위험하고 코너를 돌면서 나오니까, 숏턴으로 끊으면서 점점 짧게 타면서 코너를 빠져나가거든요. 뭐 저는 그래요.

근데 거기 딱 코너 입구쪽에 초보분들이 앉아 계시더라구요. 정 중앙에 ㅡ_ㅡ;; 엄청 위험한 위치이고 엄청 위험한데 거기 앉아 계시다니;; 늦게 발견했으면 박았을지도 모르는데 다행이 일찍 발견해서 잘 피해서 내려갔죠.
그 초보분들을 쌩~ 하고 지나치면서 내려가는데 뒤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 저는 저한테 욕하는줄 알았습니다. ㅡ_ㅡ;; 그분들 입장에선 좀 위협적이게 지나갔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죠. 근데 그러더군요 "나도 저렇게 타고 싶다!" 뭐 욕이 아니여서 다행이였지만, 뭔가 기분이 좋네요 ㅋ

한번은 제가 타면서 초보분을 제끼면서 갔는데, 속도가 좀 있는 상태이고 또 너무 가깝게 붙여버린 나머지 그 초보분이 넘어지시더라구요. ㅡ_ㅡ;;당연히 부딧친것도 아니고 스친 것도 아니지만 놀래신거 같던데...속도가 있는 상태에서 저도 예상치 못해서 뭐라 사과도 못하고 내려가버렸네요 ㅡ_ㅡa;;

원래 전 일단 잘 안제낍니다. 충분한 공간이 확보 되지 않으면 안하는데 속도 컨트롤과 데크 컨트롤에 자신이 붙어 가면서 자꾸만 앞 옆 사람들을 제끼게 되네요 -_-a

S1 슬로프에서 계속 내려와서 밑으로 내려가는 슬로프에는 점프대 비스무리한게 하나 있죠. 킥커(점프대)는 아니라서 거기에 위험이라고 플라스틱 표지판이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앙으로 지나갈수는 없죠.
근데 그 양 사이드로는 충분히 갈 수 있고 그걸 미니 킥커로 사용해서 점프도 하지요.

주로 거기서 알리로 점프를 하는데 착지를 하면 바로 각도가 그 위쪽보다 급격하게 꺽여서 속도가 상당히 붙습니다 급 가속이죠!!

근데 거기가 위험한게 S1이나 그 밑에 있는 패밀리나 둘다 초보존이여서 초보들이 많다는거 ㅡ _ ㅡ

밑으로 내려갈수록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거기가 잼있다보니 계속 속도를 높이네요;;
아직까지 사고가 나진 않았지만, 특히 거기가 좀 위험한게 병아리들 (유치원~ 초등학생애들)이 단체로 강습 받는 위치이다보니까 자칫하면 정말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죠 ㄷ

거기서도 몇몇 분들이랑 스친적이 있네요 -0-; 저야 뭐 넘어질일 없지만 상대방쪽이 좀 넘어지니까 ㄷㄷ
그래도 일부로 내려올때는 오른쪽으로 붙여서 내려옵니다. 그쪽은 중상급자들이 속도를 주로 내는 도로(??)여서 왼쪽보다는 안전하네요. 왼쪽은 거의 강습하는 사람들에 전유물 정도입니다. ㅎㅎ

아직까지 그 왼쪽 라인으로는 내려온적이 없네요. 거기는 맨날 병아들이 줄맞춰서 있는 곳이여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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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하루 지껄이기 2010. 1. 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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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그간 매일 밤새다보니 휴가일수가 엄청나저서 2주 전쯤에 팀 전체로 긴 휴가를 받습니다. ㅎㅎ
우여곡절(??)끝에 벌써 휴가가 거의 끝나가네용

휴가동안 열심히 스키장을 다녔습니다. ㄷㄷ 오늘부터는 치과치료를 해야되서 당분간 못갈꺼 같네요 ㅠ_ㅠ
넘 아쉽네요 어제는 가서 데크 셋팅을 좀 조정했습니다. 처음 산 데크이고 가격에 맞추다보니 스펙이 저한테 잘 안맞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좋아요 ㅎㅎ

역시 살을 빼야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ㅠ_ㅠ 몸이 무거워서 데크 컨트롤보다 몸 컨트롤이 힘들어요 ㅋㅋ
어제 셋팅한거는 일단 바인딩 각도와 스탠스 넓이를 조정하면서 타봤습니다. 바인당 각은 정석이 없다 라고 하는 만큼 조종하고 타보고 조종하고 타보고를 반복하면서 편한걸 찾는 수 밖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D

그래서 계속 이짓거리를 했는데, 의외로 잃어버렸던 라이딩의 재미를 찾았습니다. ㅎㅎㅎ 아 정말 다시 신세계에 들어온 느낌!!

일단 처음 제 데크를 탔을때에 느낌은 "엄청 미끄러워!!" 였지요. 새 데크이고 초기에 샵에서 셋팅해준 건 중간 스탠딩에 15 / 3 도의 전향각이였습니다. ㅎㅎ 기본이 15 / 0 도라고 했던가?? 근데 샵에서 좀 타시니까 약간 더 준다고 해서 이렇게 셋팅해주셨었죠.

무엇보다 데크의 회전 컨트롤이 너무 빠른 반응이 좀 문제 였죠. 살짝만 꺽어도 휙휙 돌아가버려서 영~
"잘 돌아가니까 좋은거 아냐?" 라고 볼수도 있는데, 이게 문제는 엣지에 힘을 주기가 참 애매하고 어려워지더라는 거죠 살짝만 꺽어도 돌아가버리니까 자세를 낮추기도 힘들고 프레스를 줘야 하는데 자세가 높으니 프레스도 약하고... 그러다보니 밸런스도 자주 무너져서 휘청휘청 했죠.

젤 최악은 밸런스 문제였습니다. 자세가 낮춰지지 않으니 안전성이 많이 떨어지고 라이딩할때 흔들리고, 그래서 결국 속도를 내기 힘들었죠 ㅎㅎ 걍 힘빼고 타면 뭐 다 거시서 거기니 그냥저냥 탔죠.

첨에는 새 데크이고 데크 길이도 기존에 타던것보다 좀 짧은 길이여서 그런가 하고 탔는데, 이제서야 알게 된건데 각도와 스탠딩의 넓이 셋팅 때문에 그러한거더군요 ㅡ_ㅡ;

원래 계획은 월요일날 가서 이런 셋팅을 조정할려고 했는데, 8시 반에 사당에서 셔틀 타고 3시에 성우에 도착했습니다. 아놔~~~ 짜증 지대였음 담날 칭구들이랑 술 약속이 있어서 숙박도 못 하고 아주 하루종일 짜증나서 걍 다 때려쳤죠 ㅋㅋㅋ 어쨌든 그리해서 어제 가서 셋팅을 조정했는데,

스탠스를 젤 바깥으로 넓혔습니다. 좀 넓다 라는 느낌이 있는데, "한칸만 옮겨야지~" 라는 생각으로 보니까 딱 한칸만 여유가 있더군요. 물론 같은 칸이라고 해도 5단계인가? 조정할수 있게 되있긴 하던데, 걍 확 넓혀 봤습니다.
담에는 쫌더 줄여보고 싶긴한데 ㅎㅎ

어쨌든 각도는 그대로 두고 스탠스만 넓히고 탔지요. 첨에 알파(초보존)가서 탔는데 "오호라??" 묘한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확실히 자세가 엄청 낮아지더군요. 이 정도면 카빙도 쉽게 되겠어!! 라고 생각에 약간 긁어봤는데, 무언가 재미있으면서도 좀 불편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몇번 더 타면서 감을 익히고 바인딩 각을 조정해봤습니다. 뒷발의 각을 0도에 둔거죠. 즉 15 / 0 도로 바꿨습니다. 사실 "겨우 3도 차인데 뭐가 다르겠어??" 요런 생각으로 조정해봤는데, 크~ 완전 날라 다니겠더군요.
이렇게 재미있게 라이딩을 할 수 있다니 ㅎㅎㅎ 알리도 좀 뛰어보고 하면서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겨우 3도 튼게 고작이고 스탠스도 몇센치 이동한게 고작인데, 그 작은 셋팅에 차이가 이런 효과를 내다니요..
그래서 신이 나서 앞에 발을 18도로 틀어봤습니다. 스탠스가 넓어져서 그런지 턴에 컨트롤이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앞쪽에 어깨를 열어주자 라는 생각으로 +3도를 줬지요.

바인딩에 각도는 한 눈꿈당 3도이기 때문에, 저는 한칸만 옮긴겁니다. 딸랑 한칸 -_-; 센치로 보면 1cm도 안되는데 앞발을 18도에 놓고 S1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데 무지하게 굴렀습니다. ㄷㄷㄷㄷ;
알리도 안되고 스탭은 다 꼬이고 발은 아프고 날리 나더군요.

겨우 3도 차이인데 이런 큰 효과가 나다니 ㅎㅎ 신기할따름이죠.

결국에 다시 15/0 도로 바꾸고 미칠듯이 탔습니다. 그날 오전에 사고가 있었는지 슬로프에 피가 뿌려저있어서 -_-;; 최대한 안전 보딩 했는데, 18/0 맞추고 탈때 넘어진거 빼면 하루종일 단 한번도 안 넘어졌으니까 뭐 ㅋ
15/0도로 맞추고 상급자도 질러보고 왼쪽 슬롭부터 오른쪽 슬롭까지 종횡무진하면서 모든 슬로프를 거의 다 탔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브라보를 타면서 마무리 했는데, 확실히 라이딩이 매우 안정을 찾았네요

다만 좀 아쉬운게 속도를 내고 숏턴을 할때 엣지에 프레스를 가하면 힘이 터지면서 미끌어지는 느낌이 있네요 아마 이건 제 체중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ㅡ_ㅡa;; 탄성으로 데크가 밀어주는 힘이 가끔 터져서 미끌어지더라구요

카빙 연습 좀 할려고 했는데 슬로프에 뿌려져있던 피를 보니까 (제가 주간 마칠때까지 있었음) 걍 안전하게 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카빙 연습은 접었씁니다.
그래도 J 턴은 몇번 연습했는데, 아직 잘 안되네요~~ 처음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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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하루 지껄이기 2010. 1. 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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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첫 보딩 지산

저번주에 갔다온건데, 정신없이 보내느라 이제서야 올리네요.
이번 시즌에 첫 보딩입니다. :D

아이폰을 들고 가서 사진을 좀 찍어왔구요. 예전에 지산에서 디카 잃어버린 이후 ㅠ_ㅠ 스키장 사진은 첨인거 같네요 이날 오전에 약간 녹은 눈이 내려서 -_-;; 축축했네요. 슬로프도 다 열리 않아서 쫌 그랬구요. 설질 상태도, 제가 블루에서 탔는데 완전 빙판이였습니다. 50% 할인을 해줘서 그마나 탈만 했고 아마 원래 가격 다 내고 탔으면 매우 실망스러웠을 정도였네요.

다음 보딩은 성우나 휘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하이원을 다시 가고 싶었는데 차가 없어서 ㅎㅎ 하이원하고는 여러가지(??) 인연이 있어서 꼭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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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날씨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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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니까 아예 조명까지 키더라구요 이게 오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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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날씨가 좋아질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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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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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슬로프 출발점입니다. 여기서 몸풀어야죠. 저는 안전보딩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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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쪽 슬로프 밑에서 ㅎㅎ 이날 오렌지는 설질이 괜찮은 편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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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서 해가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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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떳어요!! 구름이 너무 깨끗해서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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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블루 코스의 시작지점입니다. 오후에는 여기서만 탔는데, 경사가 좀 있어서 잼있는데, 상당히 짧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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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나왔네요 ㅎㅎ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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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 12. 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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