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수 있는데1 엄청 피곤 OTL 폭풍같은 2주가 지나갔습니다.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지금 겨우 일어나서 나왔네요. 지금은 구로디지털단지내에 있는 스타벅스에 있습니다. 일어나기도 힘들지만 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ㄷㄷ 라틴 서비스에 오픈베타를 진행을 시작했고, 뒷처리 하느냐고 2주동안 집에서 2번 정도 잠잔게 고작이네요. ㄷㄷ 그거 빼면 전부 회사에서 잤다능... 하루에 2시간 3시간 이렇게 자면서 -_-;; 왜 하나 싶어요. 그냥 하긴 하는데 ㅋㅋ 올해 목표가 동접 5천 찍는거라는데 될런지 사실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 처럼 계속 불안정한 서버가 계속된다면 5천은 커녕 접어야 할판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게임에 구성도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 이걸로 5천을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 2009.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