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피곤 OTL

폭풍같은 2주가 지나갔습니다.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지금 겨우 일어나서 나왔네요.
지금은 구로디지털단지내에 있는 스타벅스에 있습니다. 일어나기도 힘들지만 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ㄷㄷ
라틴 서비스에 오픈베타를 진행을 시작했고, 뒷처리 하느냐고 2주동안 집에서 2번 정도 잠잔게 고작이네요. ㄷㄷ

그거 빼면 전부 회사에서 잤다능... 하루에 2시간 3시간 이렇게 자면서 -_-;;
왜 하나 싶어요. 그냥 하긴 하는데 ㅋㅋ

올해 목표가 동접 5천 찍는거라는데 될런지 사실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 처럼 계속 불안정한 서버가 계속된다면 5천은 커녕 접어야 할판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게임에 구성도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 이걸로 5천을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간다해도 찍고 바로 떨어지는건 아닌가...뭐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듭니다. 서버의 불안정한건 언젠가 해결이 되겠지만 컨텐츠나 게임자체에 대한 구성은 어쩔런지, 이건 시기를 놓치면 다시 수정하기에는 너무 힘든데 말이죠.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여러가지로 참 재미있는 경험과 지표가 나올 것 같네요. 목표치에 닿아도 재미있고 그렇지 못해도 재미있게 됩니다. 뭐 그건 그거구요..

회사에 남아야 하는가는 아직도 고민이 됩니다. 스터디를 한다고 하니까 일단 거기에 좀 흥미가 있구요. 스터디의 경우에도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얼마나 지속적으로 운영할수 있는가? 강의 수준은 어떠한가, 잘 갈키는가 마는가?? 기타 등등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만족할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이 되어준다면, 다 배울때까지 이 회사에 남을 의사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아무도 그 미래를 모르겠지만, 그리고 불안하겠지만 재미있는 인생이 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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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하루 지껄이기 2009. 11. 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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