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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1 요즘, 가슴이 아프네요
  2. 2009.11.11 열이 38도를 넘다 2

요즘, 가슴이 아프네요

좋아하는 겨울 시즌이 왔어요. 시즌도 시작했고 새로운 동호회도 들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그치만... 그치만, 괜시리 가슴은 아프군요.

새로운 사람도 만났지만 그래도 가슴은 아프네요.
그냥 슬프기도 하고.. 겉은 웃고 있는데도...

 요새는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겼는데 그것 만큼이나 슬픈일도 많았네요. 너무 격차가 큰게 왔다갔다 하니까 더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 2010년도 이제 한주 정도 남았는데, 시간은 빠르기만 하네 그냥 뭔가 답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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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하루 지껄이기 2010. 12.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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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38도를 넘다

토욜부터 좀 기침을 하더니, 월요일이 절정에 이르렀다 ㅡ_ㅡ;; 첨엔 열이 아예 없었는데
월욜은 출근과 동시에 빠르게 올라가더라..
머리가 뽀개질꺼 같은 두통과 함께, 걍 조낸 아팠음

굳이 블로그에 남기는건 곰곰히 생각해보니, 병원까지 다니면서 치료받아본게 정말 오래간만이여서 잠깐 남깁니다. :D 태생적으로(??) 내성은 강한지라 앵간한 바이러스정도는 그냥 이기는데 요번에는 힘들었군요

다행히 오늘 병원을 다시 가니까 다 나았다고 하는데 목 상태는 아직도 좀 부어서 2틀치 약을 더 지어왔습니다.
주사도 맞고 ㅡ_ㅡ;;
이것 땜에 먹던 피부과 약도 중지하고..흐음..

곧 있으면 건강검진을 할텐데 허리 CT를 다시 하고 본격적으로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한 2년전쯤이였나?? 그때 4 - 5번 디스크 돌출 판정을 받았는데 걍 냅뒀거든요 ㅡ_ㅡ;;;
어느 순간 이게 진행되고 있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치료를 해야할듯 함 ㅋ

대부분 비만으로 생긴 병들이라, 체중을 줄이는게 아직도 1순위기인 합니다. ㅎㅎㅎ

이젠 뭐 멀쩡하다니까 ㅡ_ㅡ;; 오늘 지어온 약 잘 먹으면서 관리 좀 해야겠네요. 아 오늘 이것 땜에 약속도 취소했는데 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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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하루 지껄이기 2009. 11. 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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