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로써 웃고 싶다.

어떤 일이 떨어지든, 어떤걸 만들어야 하든 무얼 해야하든
어느 포지션이든 뭐~~든 간에 다~~~~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OK라고 말 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항상 최적의 도구와 언어를 택 해서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그나마 잘 하는거라고는 C/C++ 뿐인게 맘에 들지 않는다.
너무 의존적이다. Visual studio 라는 IDE 환경에서의 C++ 언어를 사용하는게 너무 너무 의존적이다.

프로그래머 답지 못해. 처음 배울때부터 VS를 썼고, C++을 쓰다보니 그런것 같다.
자유롭게 택해서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루 지껄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산에서 디카 잃어버리다.  (0) 2008.02.04
연휴  (0) 2008.02.02
오로라 엔진  (0) 2008.01.20
역시 세상에 쉬운건 없다.  (0) 2008.01.19
Champion  (0) 2008.01.06
칼루
하루 지껄이기 2008. 1. 24. 22:45
,
Powerd by Tistory,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