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주말

주말이긴 하지만....토,일 모두 출근했습니다. ㅠ_ㅠ 슬픈걸까?? 어제(토요일) 출근한건 그다지 슬프지 않았지만 (저녁 9시 40분이 좀 넘어서 퇴근했죠) 왠지 오늘은 좀 슬프네요.

음 아니 슬프다라는 표현은 안맞는것 같고...아쉽다?? 이게 맞는건가 -_-;;

 

점점 표현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뭐 어찌되었든... 오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전부 완성 지을려고 했는데 욕심이 컸던걸까요 ㅠ_ㅠ 뭔가를 할때마다 전부 새로운 코드이다보니 소스 찾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것 같네요.

 

음...몸이 슬슬 피로에 쩌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ㅋ 이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죠. 지방을 훌훌훌 태우는게 최고 좋은 해결책(...)

머릿속에선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입으로는 닭다리가 들어가네요. 냠냠냠....

 

식이요법 다이어트라도 해볼까??

전에 운동할때 했던 식이요법이라고는 딱 하나..."라면금지" 3개월에 약 6~7키로를 뺐답니다. (사실 좀 더 뺐는데 밤에 폭식 두어번 하니 1~2키로는 그냥 찌던걸요 -_-) 현재 운동을 그만둔지 2개월이 넘었습니다. 3개월 운동해서 뺀거 2개월 되니 원상복귀 ?楹六 ㅋㅋㅋ

 

찌는 속도가 약 1.5배 정도 빠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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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06. 12. 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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