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실수

2008. 1. 30일

1. 무리한 일정에 대한 OK
일정에 무리가 있었지만 또 버릇 처럼 OK를 해버렸다. 아~ 왜 No가 안나올까...
늦은 시간까지 코딩을 했지만, 결국 확인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다.

2. 테스트 없이 "믿어" 버린 것..
당연히 될꺼라 생각했다 -_-; 그 뿐만이 아니라 진짜 완전히 믿고 있었는데 그런 문제가 나올줄이야 ㅋㅋ

내 실수고 내 잘못이다. 인정하고 넘어가기 위해 써둔다만... 자세히 쓰면 왠지 핑계가 될꺼 같아서
되도록 간결하게 쓰자.

이 포스트는 한달 후에 등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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