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퓨터를 새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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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진 나감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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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길고 긴 연휴(3일)이 벌써 끝이 났네요. ㅠ_ㅠ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건지..;;
D&D Oline : 스톰리치에 푹 빠졌더니 연휴가 그냥 지나갔군요. 리니지 이후에 이렇게 페인적이게 해본건 처음입니다. ㅎㅎㅎ
일단 영어가 안되서 엄청 재미있다!! 라고는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없겠군요. 다만 너무나도 오랫동안 검증받은 D&D 이다보니, 역시 재미있군요. ^^a 와우나 리니지나..좀 더 거슬러올라가서 울티마에서..만약 D&D 요소가 빠졌다면 재미있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만렙이 10 이에요. 누구나 만렙이 10이라고 하면 "뭐야 저거? 2~3시간이면 끝나겠네" 라는 생각 ㅎㅎ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3일동안 미친듯이 해서, 제 레벨이 3입니다. ㅡ_ㅡ....
제가 별로 못 키우는 면이 있지만, (잘 죽어요 저는 ㅎㅎ) 너무너무 렙업이 어렵네요 ㅎㅎ
레벨업은 랭크를 5까지 쌓은 후 트레이너로부터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뭐 일단 솔로플레이는 절대적으로 못하게 되어 있어요. 물론 쉬운 던전은 솔플이 되긴 하는데, 그런 던전은 경험치가 100xp도 안되죠 ^^a
워터워크를 2단까지 깨면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군요. 경험치도 많이 주고 특히 아이템을 좋은걸 많이 주네요. ㅎㅎ
저는 D&D는 항상 위저드만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위저드를 해요. (전 멀티클래스 안해요. 온리 순수 위저드 키움) 완전한 "메모라이즈" 시스템에서 좀 변형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더군요. D&D에서는 좀 처럼 볼수 없는 SP가 있구요. 스펠을 메모라이즈 해서 SP를 소모하는 식이더군요.
이것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 전통적인 메모라이즈 방식은 마법 한방을 쓸때마다 조심조심..해야 되는데 SP로 바뀌니까 왠지 모르게 막 퍼붓게 되네요. ㅎㅎㅎ던전에서 쉼터(Shing 인가;;)를 만날때면 어찌나 기쁘던지...흐흐 뭐 아직 만렙(20 레벨이죠)도 안나왔고, 특히 에픽레벨과 프리스티지 클래스도 안나왔고..^^ (마법도 5써클이 최대이죠. 현재 만렙이 10이까) 국내 정식 서비스를 했으면 하네요.
지금 마음같아선 북미섭이라해도 그냥 돈내고 계정 끊을까도 생각해보아요. :D
국내 D&DO 카페에서 5/14일까지 패키지 공동구매를 하는데 4,9000원 이더군요 이번달에는 컴퓨터를 사야 하기 때문에...흑... 아래는 그간 찔끔씩 찍었던 사진..그리고 맨 마지막은 오늘 머리를 자르고 난 뒤에 셀카입니당. (셀카 때문에, 서로이웃을 걸었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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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8처넌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구입한 메기솔3 섭시스턴스 입니당. 사놓고 온라인 몇번 하고 봉인 중이라는....;;;
봉인중인 이유는......네버윈터에 빠져서버려서 -_-;;;;;;;;
뭐 다 보셨겠지만, 그래도 오픈케이스 갑니다~~~
[ 박스하고 포스터, 올때부터 접혀와서 쩝...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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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상에 있는 책.. 사진에 보이는 책은 3D 어쩌구 수학~이랑 GPG2권 -_-ㅋ
사진엔 안나와있지만 왼쪽에는 리얼타임랜더링2판이 있지요.
거의 이젠 페이지 까지 외우겠던 ㅋㅋ GPG 시리즈는 1권부터 4권까지 다 있는데, 잘 안보게 되더군요. 리얼타임 책은 정말 자주 보고, 저 위에 3D~ 수학책도 리얼타임책과 같이 봅니다. ㅎㅎ
당근!!! 수학이 딸려서 고생 만땅 ㅠ_ㅠ 열띰히 하고 있으니~ ㅎㅎ
레벨업은 많이 했지만...........솔직히 파파파파파파팍 올라가는건 못느끼겠네요.
아무래도 한개씩 깨고 나가는게 아닌지라...당장 만들어야 하는거라 갖가지 꽁수를 마구 남발 할때도 많고...코딩양이 많으니 늘긴 늘고 있지만.....그닥지 카타르시스 틱한 코딩 및 객체지향은 업이 안되는것 같아요 ㅋ
소스만 지저분해지고...아키텍트도 무시되고...이렇게 저렇게 하루하루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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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을 공개 합니당~_~ 실평수 8평 정도 되던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혼자 살기엔 딱 좋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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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드디어 샀습니다. 구입 모델은 코닥 v550!!
일단 크기가 어떤지 캠(예전에 이벤트로 당첨된 ㅋ)으로 찍어보았어요~
사진은 너무 커서 리사이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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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미있다."
두마리로 표현하자면 "그나마, 재미있다."
랄까나 ??
재미있지만 힘들고 힘들지만 재미있고~ 꽤 좋은 회사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QA는......... 이다. -_-;; 왠지 QA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지금, 과연 나한테 남는게 뭘까?? 하는 의문점이 많다.
후함~ 프로그램.... 공부하고 싶어 후우~ 이번에 연휴동안 ( 이번주 금요일부터 4일 쉽니다 ㅋ) 텍스처까지 봐야겠다. 그리고 2D 애니매이션 쪽을 좀 봐야지.
[사진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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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다는 글을 올리고 오늘 같은 지역 분에게 구입했다.
구입 가격은 2만원, 지금 쓰고 있는데 꽤 좋은듯..ㅋㅋ
먼저 한글타자를 테스트 해보았다.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ㅋㅋㅋ
짧은글 700타를 넘었다. 원래 600타에서 진짜 잘 치면 가끔 700타를 넘었는데, 가볍게 첬더니 700타가 넘었다. 익숙해지면 800타까지 갈듯 싶다. 특히 키를 누르는 이 감각이 참 독특하다?
기계식 키보드는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 (과거에 써봤을수도 있지만 전혀 기억 안난다)
꽤나 힘이 들어간다. 전에 쓰던 멤브레인 키보드와는 틀리게....일단 전에 쓰던 건 삼성 DT-35 였다. 이건 6년전쯤에 컴퓨터를 사면서 같이 받은 거다. 그래서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보통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 수명을 2년 정도로 보는데 내꺼는 벌써 6년이 넘었다. 이제 7년째일수도...ㅋ
어쨌든 이 아론 키보드는 지금 쓰고 있지만 꽤나 시끄럽다. 조용한걸 원하는 분들에게는 안좋을 것 같구나 키 감은 강하다? 정도랄까 전에보다 더 강하게 눌러야 된다. 하지만 이 똑딱거리는 알수없는 느낌은 꽤나 즐거운데??
눌렸다 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 멤브레인의 그 어정쩡한 느낌과는 차원이 틀리다. 노트북 키보드에서 파괴력이 증가한 느낌이랄까?
어쨌든 사진을 보면서 ㅋㅋ
거의 쓰지 않은 거라 포장도 깔끔하고 안에 내용도 모두 있다.
물론 박스는 약간의 세월이 느껴지지만 이 정도 보존 상태는 A급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키보드 자체의 보존도는 더욱 높다. 진짜 거의 안쓴 새것같다.
좀 흔들렸군 ㅋㅋ 어쨌든 이게 키보드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크게 차이를 못느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꽤나 많은 차이가 있다. 키배치가 미세하게 틀리다. 기존에 쓰던 키보드는 정확하게 가로줄이 딱딱 맞게 되어 있는데 비해 이 아론 키보드는 무언가 키배치들이 다르다. 약간 비뚤어져보이기도 하면서도 타이핑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왠지 모를 신뢰감이 쌓인다.
왼쪽에서 비스듬하게 찍어본 모습이다. 이렇게 보면 별반 차이를 못느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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