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라키온

그간 바쁘게 살다보니 ㅡ_ㅡ;; 오래간만에 한국 라키온 게시판을 가보았습니다. ㅎㅎ
역시 새로 보이는 글 들뿐이더군요. 음하하..

간간히 보이는 흥미로운 글들을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군요. ㅋ
뭐 최근 업뎃 하면서 유저가 좀 떠난거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는데 ㅎㅎ
아마 정말 접는 유저가 꽤 됬을꺼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라키온팀 (가상의 팀?) 회식도 하고 ㅋㅋ
최근 업뎃이 불만 많은건 알지만......다음 업뎃을 개발중이라 뭔가 기분이 뾰로롱 하군요. ㅡ_ㅡ;;
클랜전이라든가 또다른 재미있는 스타일들 (갠적으론 스테이지 대보수를 외친적이 있었음 ㅋ)을 업뎃
해보고 싶지만....그냥 갠적인 의견일뿐 ㅋ

스케쥴데로 업뎃이 진행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쯤되면....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데 감사함까지 느낄 수준임 ㅎㅎㅎ (페루지사에선 총질도 한다고함.......-_-)

또 하나 마지막으로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엘리멘탈 시리즈를 끝까지 쭉 해나가고 싶었는데
머 일정이 꼬이다보니 어케어케 손을 때게 되었네용 ㅎㅎ

음 그래도 엘리멘탈 시리즈의 꽃이라 생각되고 있는 갑옷과 웨폰은 작업해보고 싶네요. (둘다 100% 제 아이디어로 구현한다는 가정하에 ㅋㅋㅋ) 그럼 쫌...사기틱 해지나?? ㅋ

아 요즘 깜뎅이 물소는 잘 돌아다니나 ㅋ 그넘한테 히든스킬 하나 더 못준게 아쉬움으로 남고 있네요. 므흐흐
깜뎅이 물소꺼 피어스킬은 물소 전용 스킬로 따로 만든거라 플레이어들이 쓰는거랑은 수준이 다른건데 ㅋㅋㅋ
움 근뎅 생각보다 반응이 짧아서 아쉽 아쉽 ㅡ_ㅡ
칼루
하루 지껄이기 2007. 11. 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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