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타러 가고 싶다
내일모레(토) 학동에 가서 왁싱을 맡길 생각인데, 이 왠지 모를 아쉬움과 슬픔 ㅠ_ㅠ
1년내내 보드 탈수 있는 나라로 가고 싶네요.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보드타고, 그럼 좋을텐데
새로 다니고 있는 회사는 야근 폭풍이여서 집이 잠만 자는 곳이 되버렸음 OTL
올해에는 일본어 공부를 좀 할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회사만 다니다보니 벌써 시간이 마구 지나갔네요
오래간만에 포스팅이지만....피곤한 관계로 여기까지,
주말에 놀고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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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0. 3. 19.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