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Mr.Blog...

일상에 찌들어 답답하고 힘들 때 어떤 일탈을 꿈꾸나요?
블로그씨는 조용한 곳으로 말 없이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요..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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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kallru)...

글쎄요..그냥 사랑하는 여자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쉽고 싶어요.

혼자가면 심심하고 무서우니까 ^^a

뭐 친구랑 같이 가도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결국에는 여행이군요. 하지만 여행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어디가서 쉬고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