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좋아하는 말들을 쭈욱- 나열해주세요. 색깔도 좋고, 사람도 좋고, 물건도 좋고..]
꿈 희망 여자(..) 게임 컴퓨터 기계 빛
[2. 자기가 싫어하는 말들을 쭈욱- 나열해주세요. 색깔도 좋고, 사람도 좋고, 물건도 좋고..]
무개념 -_-ㅋ 생각이 안맞는 사람이 제일 싫지요
[3. 자기가 자신있어하는걸 말해주세요. 외모, 공부, 친구... 뭐든 상관없어요.]
여자만 있다면 나름대로 완벽한데(....);
[4.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착하다, 나쁘다로 평가하지말고 상세하게 서술해주세요< ]
음 글쎄요. 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해야 되는거지 -_-a
일단 기회주의적인 부분이 있고, 불의를 보면 그냥 참고 ㅡ_-; 때로는 친구들과 노는것보다 혼자 노는걸 좋아해요.
[5. 가장 울고싶었던 적은 언제였나요? 그리고 그때 누구에게 위로받았나요?] - 여기까지기본문답
어릴때 많이 울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였지요. :D 물론 저보다 더 힘들게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도 계시지만요. 어?든 꽤 힘들었기...^^a 힘든 시기를 누나와 같이 이겨왔답니다.
[6.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은 누군가요? 왜 그사람이 생각나죠?] - 네이트
외로움의 종류가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데요. 칭구들의 빈자리로 외로울때는 칭구가 보고 싶고, 이성의 외로움일때는 이성을 원하고 -0-;; 가족애도 있고.. 각각 상황에 따라 다른..
[7.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첫순간은 언제?] - 마츠
꽤 많네요. 그리고 ?P이기엔 블로그가 넘 개방적이에요 -_-;;
[8. 자신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물건'은 무엇이며 어째서 소중한가?] - 이지로나
컴퓨터하고 책 게임 등등..제 물건은 다 소중함 -_-a 왜 소중하긴요 갖고 싶어서 산 물건이고, 비싼 돈 주고 산 물건이니 애착이 있음!
[9. 이것이 진정 악연이다..라고 생각하는 인물이 주변에 있는가?] - 정과장
악연이라..어릴때 중학교때쯤에는 있었던것 같네요. 제가 싫어하던 넘이랑 같은 반이 되는 그런게 젤 악연 처럼 느껴졌지요 뭐
[10. 휴가철에 어디로 놀러 가고 싶나요?] - 최배달
계곡도 좋고, 눈이 즐거운 동해도 좋고 -_-;;;;;; (이왕이면 거기서 더 발전을 해서..!!)
[11. 지금현재 가장 이루어지길 바라는 바램은 뭔가요?] -체리거품
병역특례 받기.
[12.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000만원이 생겼습니다. 하루 안에 써야된데요. 어떻게 쓰실래요?] -치즈
전세 계약금으로 쓸래요. (월세를 떠나고싶음~)
[13. 지금 가장 지르고 싶은 품목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 -선율
NDSL하고 17인치 LCD 모니터
[14. 에쿠니 가오리와 파트리크 쥐스킨트 좋아하세요?] -애쉬
그게 뭐에요 -0-??;;;
[15. 가장 이루고 싶은 꿈. (단기적 장기적 모두 포함됩니다.) ] - elly
세계적인 크리에이터가 되는것이지요. 돈 보다는 명예
[16.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떤 것부터?] - 유하
전 하고 싶은 일부터 합니당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 (일의 우선순위를 따저봐야지요) 워낙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스타일이다보니, 일단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고픈거부터 합니다 -_-ㅋㅋㅋ
[17. 드라마나 영화, 만화중 한 인물이 될수 있다면 어떤 상황의 어떤역을 하고 싶은가?]- 난감군
이런 컨텐츠들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다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에 어떤 역이든 해보고 싶군요.
[18. 올여름 함께 휴가 가고 싶은 분이 있나요? 누구인가요?] - 베뤼짱
여자친구도 없는데 어딜 가요. -_ㅠ
[19. 연애를 할때 가장 염두해두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최고
어려운 질문임 -_-;
[20. 어느국가의 AV를 제일 좋아해요?] - 미쉘
일본과 한국이죠 뭐 -_-;;
[21. 살면서 겪었던 좌절 경험과 그것을 극복한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간단한 것과 심각한 것 어느 쪽도 상관 없습니다.] - 민승유
그냥 버티는 수 밖엔 없지요. 따로 극복 방법이랄꺼까지야 -_-;
[22. 뒤끝 장난아닌 사람한테 잘못 걸렸습니다. 실행력 있는 사람이라 무슨 해코지를 당할지 모릅니다. 겁이 덜컥 나는데 잘못했다고 빌기엔 자존심 상하고, 그렇다고 그냥 있자니 불안해 죽겠고. 어떻게 하실래요?]
....불안해 죽을꺼 같으면 걍 존심 버려요 -_-;
[23. 가장 대답하기 난감했던 질문은?] - 로즈벨트
19번 -0-;;
[24. 바톤을 넘길 이웃 3명을 색과, 노래와, 온도에 비교해 주세요.] - 유리에
누구한테 넘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_-a 하고 싶으신 분들은 퍼가주세요~
[25. "행복해서 불안하다." 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류인
공감해요.
[26. 당신이 좋아하는 느낌(시각, 미각, 촉각, 후각, 청각의 5개 감각)을 설명해주세요.] - 이렌
시각- 섹쉬, 귀여움의 여성 +_+
미각- 결론적으로 맛있게 느껴지면 됨
촉각- 촉각은 역시 부드러움?
후각- 중독성 있는 -_-;;
청각 - 화려한 음악 (요즘엔 아날로그 음악을 너무 듣고 싶어요. :D )
[27. 바톤을 준 사람은 누구? 그리고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 에타
마이즈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_-a 너무 짧은가 ㅎ;
[28. 당신이 맞이하고 싶어하는 끝, 죽음은 어떤 거죠? 될 수 있으면 그 이유도 함께.]-푸른나래
글쎄요 별로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ㅎ 아마 "더 이상 삶의 목표가 없군" 이럴때 아닐까요? 저 문장이 "좌절해서"가 아니라, 모든 목표를 이루었을때 인것 같네요. ^^
게임을 할때에도, 어떤 최강의 아이템을 꼭 얻고 말테야!! 하고 일주일간 열심히 페인 처럼 했었답니다. 이미 만렙이라서 경험치는 의미가 없고, 아이템도 다 맞춰서 최강 아템만 맞추면 ?獰鄕熾?
그리고 결국 최강 아이템을 맞췄습니다. (무한가속 부츠 -0-;;) 맞춘 이후에 게임을 거의 안합니다. -_-;;; 목표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중독성도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재미도 없더라구요. ^^a
[3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제니
전 거의 모든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맛없는 것들 빼고.. (예 : 토마토맛 ㅡㅡ;;)
[31. 내일이 지구의 마지막 날이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쿠로바
그건 므훗한 범죄 (..........);
[32.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당신은 언제로? 이유도 말해주세요] - 라에
그다지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만약 현재의 지식을 그대로 가지고 돌아 갈수 있다면 다시 한번 힘든 시절로 돌아갈수 있어요. 어차피 지금 가봐야 그때 처럼 힘들지 않을테니까요. ^^a
아, 가기 전에 로또번호 외워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