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오픈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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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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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식으로 넘어간 스타2, 어제 저녁에 사러 갔는데 팔면 안된다면서 별에별 핑계를 다 되더군요.
어제 구입한 사람도 꽤 되던데 쳇
그래서 걍 인터넷몰로 시켜서 받았습니다. 케이스가 좀 허접해서 별로 볼껀 없네요 ㅎㅎ

뭐 요즘은 패키지가 저런식으로 나오니 ㅎㅎ스파4 패키지랑 크기도 거의 똑같고...

과거 처럼 패키지가 임팩트가 없네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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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2010. 9. 18. 22:18
,

Nettention -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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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받은지 몇일 지났는데 뒤늦게 올리네요. 물론 아직 시작한건 아니니깐 늦게 올리는건 아니겠죠? ㅎ

겸사겸사 소개를 좀 해보자면 Nettention이라는 회사는 전문 네트워크 엔진 개발사입니다.
그 엔진에 이름은 ProundNet 이죠. 이미 많은 회사에서도 사용중 인걸로 알고 있구요. 저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실제 엔진 자체에 대해 이렇다할 말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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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곳에서 사용중



다음주 월요일 ( 10.9.3 )부터 수요일까지 코엑스에서 KGC2010이 열립니다.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거의 매년 KGC에 참석한거 같은데요. 올해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과거보다는 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져버려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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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러


초대장에는 인삿말과 약도가 그려져있네요 ㅎㅎ KGC는 못가도 공짜로 술 먹으러는 갈려구요

올해도 Nettention에서 강연도 합니다. 네트워크 엔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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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2010. 9. 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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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2 beta 종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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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스타2 베타가 종료되었네요. ㅠ_ㅠ 점점 빠저들고 있는데 한순간에 문을 닫아버리니 공허 상태가 되버렸네요 아쉬운 부분도 많이 느껴졌지만 역시나 잼있더군요 ㅎㅎ

어서 빨리 정발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IME 문제 좀 해결하고 나와라~ 블쟈는 왜케 IME 문제가 많은건지,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는게 그리 어렵나 ㅎㅎ 나 고용하면 완벽하게 해결해줄수 있는데 ㅋ 물론 한글만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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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게임이야기 2010. 6. 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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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CBT2차 첫날 플레이 ㅎ

잼있네요 ㅎㅎ
액션 게임에 들어가야할 요소들이 잘 들어가있네요. 약간에 아쉬운 점도 좀 있긴 하지만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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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집에 와서 튜토리얼이랑 첫번째 퀘스트를 깨고, 운동 갔다가 약 30분 동안 두번째 맵으로 넘어가서 플레이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ㅎㅎ 서두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잼있네요!!

타겟층 자체가 어린층이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액션들이 너무 쉽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물론 액션게임에서 쉬운 액션의 컨트롤은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나쁘죠 :D

그래픽 컨셉과 타겟층을 생각하면 물론 훌륭한 선택인것도 같습니다. :D
저 처럼 좀 매니악한 유저들보다는 라이트한 유저를 택하는게 더 좋을테니까요..
너무 짧은게 아쉽네효 ㅠㅠ 집에 와서 운동하는 시간 빼면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간이 기껏 1시간 정도 뿐이네요.

다른 클래스들도 해보고 싶은데, 워리어도 좀 더 키워보고 싶고...갈등 ㅎㅎ
좋네요 ㅋ

PS. 아 추가로 클라이언트 파일을 좀 뒤져봤더니 이런걸 찾았습니다 ㅋ 아마 런처 로그파일 같은데 ㅋ
로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2009년09월22일22시05분30초,debug, 클라이언트 실행 :

D:\DragonNest\DragonNest.exe : NP11:auth03:973283374:B5zv2YrN73~mB6gNpGpV09xIRTaP1YapHvIm6oMIPlh~jS~
WKqNSa087iYchVBFKagml5rcWS5Uo7dOz7rJ3bCRfy9WlyhIuXq59r7dN~Ropn6nf338
2UA77RJyuoQ12CVjPPPBBBgCfsydUpgQi4XnrDsyGbFiasxTSZtiao3Jj3rLVKZ0tE36~
SrCUIH7T_~XuMsyocR~69Swp
undefined /sid:21218485313024  /ip:211.39.129.20 /port:14300 /use_packing

이것인데 앞에 np와 auth는 권한 문제이고 그 뒤에는 아마 인증키겠죠
그리고 관심 가는 것은 뒤에 빨간색으로 해둔 ㅎㅎ

로그인 서버와 포트로 짐작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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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게임이야기 2009. 9. 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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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플레이 소감

- 트래픽 때문에 잠시 글을 지웁니다. -

몇방 맞으니 저 처럼 개미들은 대책이 없네요 ㅡ_ㅡ;;

시간이 좀 지난 담에 원복할 예정임.

- 글만 남깁니다. 스샷은 나중에 복원 예정 -
스샷 복구 해놨음

--------------------------------------------------------------------------------------------------

정말 오래간만에 잠시 설치해본 국내 온라인 게임이 되겠군요 ㅎㅎ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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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튜토리얼은 그냥 저냥 깨고 마을에 오자마자 한 일은 물속에 뛰어들었습니다 ㅡ_ㅡ;;;
그런데....물에서 헤엄칠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물속에서 뛰어다니더군요. 나름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물에 들어갔을때에 몇가지 연출들은 다 있던데 정작 수영하는 건 없더군요 ㅋㅋ 그래서 걍 물속을 해집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친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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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만난 친구~ 헤이 가이~

그리고 나서는 매번 제가 온라인 게임을 할때마다 하는 건데...그냥.... "구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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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DP 되있는 풀을 해집고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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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와 함께~


이 NPC에 의상은 참 눈에 띄더군요 뭔가 한국 전통의상 느낌이 나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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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난 여길 들어가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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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마을을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다가 이런 숨겨진 장소(??)에 도착했답니다. ㅡ_ㅡa 아무것도 없어서 걍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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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하는거야!!

마을에서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피어끼리에 충돌은 처리 하지 않더군요. 뭐 굳이 처리할 필요는 없겠죠
다만 던전에서는 당연히 해야겠죠? 싸움은 튜토리얼 밖에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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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인데 못올라가!!

이런 곳도 있더군요 계단모양인데 못올라 갑니다. ㅡ_ㅡ;; 열심히 점프하면 올라갈수 있더군요 저 DP용 집에 기어코 올라가서 발코니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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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으!


이렇게 들쑤시고 다니다가 지겨워서 이제 이쁜 여캐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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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흑백이 되버렸어


중간 중간에 네트워크 싱크가 안맞는 부분이 보이고 (캐릭터가 집을 뚫고 나와서 깜놀랬음) 전투 중에 갑자기 흑백 처리가 되던데 그건 아마 서버하고 통신이 잘 안되서 맞추기 위한 걸까요??

여캐를 해볼려고 보니까 눈에 들오던게 "옵션" 입니다 ㅎㅎ 내 컴터 사양은 어디가서 꿀리는 사양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옵션 들어가서 모든 옵을 Full 옵을 줬습니다. 뭐 AMD 그래픽 카드에서만 활성화 된다는 것도 켰어요

제 그래픽 카드는 HD4850이니까요. 훗~

※ 이하 스크린샷의 해상도는 Full 1600x1200 짜리 해상도 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감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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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우~ 이쁜 여캐


여캐의 튜토리얼입니다. 아.. 애 직업이 뭐였더라 그냥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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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해변


아 풀옵션을 주고 하니까 화면 전환을 할때 프레임이 좀 떨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흠..
내 컴퓨터 사양에서도 프레임이 떨어지는건 좀 그렇지 않나...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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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C9을 홍보할때 자주 이런류에 스크린샷이 많이 나왔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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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사이로 내리쬐는 햇볓이 포인트


멋지네요 ㅎㅎ 근데 님하 프레임 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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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햇살에 타죽겠다라는 생각이 듬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햇살이 초초초 내리쬐다 못해 그냥 막 퍼부어버리니까 이건 햇살에 타죽을것 같더군요.
멍미 ㅡ _  ㅡ; 타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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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진리의 풀옵션



아무나 못한다는 풀옵션 입니다 ㅋㅋ

아 그리고 다시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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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상도가 좀 구려효, 헤이 가이~ 시유 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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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태우려드는 그래픽입니다. ㅎㅎ 이쁘네요 여캐도 맘에 들고 약 2시간 가량 플레이 한거 같은데, 물론 전투는 튜토리얼만 했습니다. 서버도 꽤 많고 채널에도 사람들이 꽉꽉 차있는 거 보니까 동접이 꽤나 나올 것 같더군요 ㅎㅎ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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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안함


새로운 방식의 게임 스타일을 열고 있는 C9 이지만... 저는 안해요. ㅡ_ㅡ;

그냥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그런 느낌이네요 모던웨이2나 기다려야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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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2009. 8. 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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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보 공주 구출대작전

흑흑 먼저 플랫폼이 PS3여서 해볼수가 없네효 한글판으로도 발매 하는거 같은데..
PS3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동영상 한번 보세요~

저런식에 온라인 게임이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몇년 뒤에 X슨 에서 그래픽만 바꾼 게임이 나오지 않을런지 예상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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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2009. 8. 11. 22:05
,

StreetFighterIV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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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집니다


오늘 벤치마크가 떠서 집에 오자마자 돌려봤습니다. ㅎㅎ 풀옵션이고 평균 프레임은 62fps가 나오네요
큰 화면에 풀옵으로 쩌는 그래픽을 보니까 지르고 싶어졌습니다.

캡콤 참... 게임 잘 만드는 회사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_< 7월 2일? 기다리고 있겠음~
혹시 예판이나 공구 하는 곳 아시는분?

ps. 다운 받은 곳은 일본 웹은 너무 느려서 한국쪽꺼 찾다가 다나와쪽에 올라와있는걸 받았네요~ 링크는 밑에 겁니다

<벤치마크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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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게임이야기 2009. 6. 15. 22:38
,

TERA - 논 타겟팅 시스템??

공식 홈 : http://tera.hangame.com/index.nhn

최근에 공개된 액션(??) mmorpg TERA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려 합니다. ㅎㅎ
다른건 다 모르겠고, 어떻게 전투를 구현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 됩니다.

기존 C - S 방식으로는 정밀한 타격판정과 빠른 전투의 구현은 거의 불가능의 영역 처럼 보여졌는데
공개된 영상의 TERA를 보면 원하던 액션 + MMO 라는 주제에 매우 근접하게 잘 구현되어 보여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었지요 ㅎㅎ

사실 몇일 전에도 생각해보던건데 TERA가 공개되서 조금 놀랬네요.
어쨌든 결과부터 이야기 하자면 LOD p2p 처리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액션 처리를 C - S만으로 처리 한다면
진짜 원하는 스타일의 액션을 만들 순 없다고 봅니다. ( 라키온 같은 액션 ?? ㅎㅎ)

그래서 대부분 mmo에서 연출빨로 먹고 살았는데 드디어 액션 다운 액션을 구현한 mmo가 나오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결국에 p2p를 쓰는 방법 밖에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혹 TERA 개발자분이 보신다면
댓글로 힌트라도 살짝 - _ -;;; 플리즈 ㅋㅋ

제가 생각해본 방법은 나를 중심으로 p2p에 LOD 개념을 도입해서 처리 하는 겁니다. 특정한 범위 내에 유저들의 nat을 뚫어놓고 (홀펀칭) 거리에 따라서 빈도를 조절해서 가까운 유저 처리의 반응 속도를 높이고 먼 유저들의 반응은 낮추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D

몇일 전에 생각하고 있던 건데 TERA가 나와서 혹시 이렇게 만든건가?? 싶네요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TERA는 핵에 대한 대비 책도 세워야 할 것입니다. - _ -;;
칼루
게임이야기 2009. 1. 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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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winterNights 2 Storm of Ze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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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온지 몇일 됬는데 이제서야 오픈케이스를 올려봅니다. ㅎㅎ
제일 왼쪽에 보이는게 이번에 구입한 Storm of Zehir입니다. ㅋ

물론 아직 인스톨도 안해봤어요 ㅡ_ㅡ;; 카페를 찾아보니 버그가 ㅋㅋㅋㅋ
네버윈터는 왜케 버그가 많을까 ㅋㅋ

어쨌던 한글화가 끝나는 그날까지도 또 봉인입니다. ㅠㅠ 내년 이맘때쯤이나 할 수 있으려나 ㅋ
나머진 네버2 오리지널+ XP1과 그외 몇개 타이틀..
게임을 안해봐서 그닥 쓸 말은 없네요 >_<

영어 되시는 분들은 네이버 카페인 "네버윈터로 여행" 가셔서 한글화에 참여 좀....
영어를 못해서 살아가는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ㅡ_-;
온 국민이 영어를 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필요하네요. 제길 ㅋㅋ
한글도 어려워주겄는데 영어까지 해야하니 이런 XX

아 이번 확장팩 구입하니까 네버윈터나이츠1 오리지널을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ㅡ_ㅡ;;;;;
이..이런 ㅋㅋ 덕분에 네버1 오리지널이 총 3개가 되었습니다. ㅋㅋ
첨 살때 예판으로 한글판+영문판 받았고,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아서 ㅋ

네버윈터나이츠1 오리지널은 당시에 꽤 많이 찍었나봅니다. 아직도 재고가 남은듯 ㅋㅋㅋ
그때 당시엔 엄청나게 기대 했던 타이틀이였죠 ^^

칼루
게임이야기 2008. 11. 28. 17:39
,

[엔딩+스포] NeverwinterNights2 Mask of the Bet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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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는 게임메카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으하하하... 막판에 세피아 렙이 1 모잘라서 크래프팅에 안습(..........);;
만렙을 못찍어서 마지막 크래프팅을 못하는 ㅠ_ㅠ

막판에 와서야 크래프팅에 파괴력을 알아버렸습니다. 저는 대략 "선" 가치관으로써 매우 정의롭게 플레이했지요
그래서 그 비둘기 동료인 캘린인가 캐설린인가 하는 그 여자가 무척 좋아했음 -_-;;

사실 비둘기 하고 러브라인이 생겼다면 이쪽을 택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쉽게 없었던(...);; 세피아의 영향력이 넘 컸던 탓인가.... 아 별명으로 비둘기라고 하는거지 진찌 새는 아니에요 ㅡㅡ;;;
날개달린 여자인데 종족이 뭐였더라... 매우 "선" 가치관이고 클래스도 클레릭입니다. 무려 먼치킨 클레릭!!

에픽렙 부터 쭉 매력+ 만 찍어서 그런지 후반에는 좀 약했나.. 싶음.. ㅎ
주인공이 넘 강했기에 모든게 수월했답니다. 후반에 Gann 이놈이 AC가 40대를 넘었지만 주인공은 29로 끝까지 간 -_-;;;;;


칼루
게임이야기 2008. 8. 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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