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를 보고..
아 감동이 있다. 써니에 주인공들에 비하면 난 아직 많은 인생을 산것도 아니지만 옛 추억을 그리위하는 감정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것 아닐까?
내 인생에 역사는 사실 게임이 자치하는 비중이 매우 많다. 거의 게임과 함께 시작했고, 또 지금도 그렇게 진행중이니까,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 BGM으로 "FF5"의 전투음이 쓰였길래 처음엔 "혹시 FF5 노래 아닌가?" 싶다가
찾아보니 역시나..
어릴적 하던게 기억나네 비록 내 역사와 추억들이 어떤 미디어로 보존되는건 아니지만 내 머리속에는 확실히 새겨저 있다.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럴꺼라 생각한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아쉽게도 극장가서 못본게 후회가 되네.
내 인생에 역사는 사실 게임이 자치하는 비중이 매우 많다. 거의 게임과 함께 시작했고, 또 지금도 그렇게 진행중이니까,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 BGM으로 "FF5"의 전투음이 쓰였길래 처음엔 "혹시 FF5 노래 아닌가?" 싶다가
찾아보니 역시나..
어릴적 하던게 기억나네 비록 내 역사와 추억들이 어떤 미디어로 보존되는건 아니지만 내 머리속에는 확실히 새겨저 있다.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럴꺼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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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 9. 10.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