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vil May Cry 3 ::

 
3일 정도 플레이해서 엔딩봤다. 정말 재미있게 했다. 2는 안해봤는데...1은 영어라서
사두고 안했다. ㅡ_ㅡ;; 지금도 안깨고 있다;;
어제 엔딩 보고 치트키라는게 있길래 해봤더니
모든 특전이 다 나왔다. -_-;;;;;;;
데메크1에도 치트키가 있으려나..
있으면, 그냥 치트쓰고 엔딩 보고싶구만
 
사실 데메크1이 "한글"이였다면 엔딩 봤을 것이다. -_-...
한글로 친절하게 나오는 MGS3 같은 게임들이 있는데
영어로 쒸xx거리며 일어 자막 나오는 데메크1을 하고 싶을까...
생각해보면 MGS3도 아직 엔딩 못봤다.
 
MGS3는 거의 안하고 DMC3만 했다. 멋진 액션과 타격감
잘짜여있는 레벨디자인이 멋지다. 엔딩을 보았지만
소드마스터 스타일 밖에 안키워서 다른 것들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자자 그만 하고 공부해야 하자고 -_-...
05년 목표는 영어~
 
추신. 테일즈 오브 리버스를 잠깐 했었는데...일본어가 좀 들리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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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게임이야기 2005. 2. 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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