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더.......워

더.....워...........더.........덥다. ㅠ_ㅠ

아 당장에라도 달려 나가서 에어컨을 사올까 심각하게 고민 중...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잠도 못자겠고 죽겠구만..

요즘 미드 중에 BurnNotice를 보고 있는데... 꽤나 잼있네요 :D
우수한 스파이가 퇴출을 당하면서 부터 시작하는데, 주인공보다 주인공 여자친구인 '피오나'를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나이는... 꽤나 많은 중년에 여성 같은데 ㅡ_ㅡㅋ ㅎㄷㄷ 한 몸매와 ㅎㄷㄷ 한 성격이 매력적이네요.
특히 총을 매우 좋아한다능..ㄷㄷ
칼루
하루 지껄이기 2009. 8. 9. 14:26
,
Powerd by Tistory,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