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장비 지름

아 오늘 완전 춥더군요 -_-
그래도 오늘 사야지 타이밍이 맞기 땜에 어쩔수 없이 사러 갔습니다. ㅋㅋ

일단 그 학동 거리를 가서 여러가지 샵들을 둘러보고 엑스스포츠로 갔습니다. 첨부터 여기서 구입할 생각을 갖고 있어서 걍 갔죠
먼저 부츠를 보러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몇가지 옵션을 정했는데 브랜드나 생각하는 가격대를 정했습니다.

뭐 처음 사보는 거라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고, 가격대는 30마넌 중반정도로 잡았습니다. 30중반 정도에 맞춰달라고 하니까 그 정도면 상급 정도에 부츠를 살수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 신어본건 살라몬에 말라뮤트, 유명한 ㅎㅎ 그리고 두번째는 시..시 머시기?? -_-;;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벨을 조금 더 올려서 버튼에 이온을 신어봤습니다. ㅎ 각 느낌은 ㅋ

1. 살라몬 말라뮤트
첨에 딱 신자마자, 이 하드함은 크~ 완전 딱딱하더군요 거기에 발을 넣으니까 조이지도 않았는데 잡아주는 압박감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ㄷㄷ 조이고 나니까 이건 머 ㅋ 헛도는 것도 전혀 없고 정말 하드했습니다 ㅡ_ㅡ;;
말라뮤트에 소감은 하드하고 압박 이 두가지 느낌 외엔 없더군요 ㅎ 조금 신고 있어보니 발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도 좀 들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저에겐 안맞는 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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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드함 ㅎㅎ 제 발에는 안맞는듯




2. 시 머시기?? (살라몬 - Synapse)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요, 검색을 통해서 찾았습니다. ㅎㅎ 살로몬에 시냅스였군요. 아직 장비들 같은거 잘 몰라서 ㅋㅋ 어쨌든 요거를 신었더니 와~~ 완전 편했습니다. 따뜻하고 편함.. 너무 편하더군요. 이게 오히려 흠이더라구요 너무 편한건 좋은데 앞 정강이 부분으로 좀 눌러봤습니다. 엣지 잡을때 처럼 그랬더니 뒷꿈치가 좀 뜨더군요!! 아 이게 젤 아쉬웠어요. 뒷꿈치가 놀아서 ㅠ_ㅠ 그래서 또 딴걸 신어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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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편합니다. 저 처럼 발이 좀 모


3. 버튼 이온
이건 먼저 그림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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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버튼 부츠의 전설 ㄷㄷ

일단 가격이 쎕니다 ㅡㅡ;;; 온라인에 나와있는 가격이 55만 5천원 이네요;; 제가 일반 신발은 270을 신는데
위에 부츠들은 모드 265로 신었습니다. 270은 좀 큰 느낌이 있었거든요 렌탈샵에서 신을때요 ㅎ
근데 이건 첨에 270으로 신었습니다. 첨에 발을 넣을때는 쫌 빡셌는데 넣고 나니까, 위에 시냅스보다는 확실한 압박감이 느껴지더군요. 근데 말라뮤트와는 다르게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럽더라구요 ㄷㄷㄷ살짝 앞쪽으로 엣징도 줘보고 뒤쪽도 눌러보고 요리저리 무게를 줘봤습니다.

좋더군요 ㅡ_ㅡ;;;

아 이 몸은 참 ㅋㅋ 생긴건 완전 구린데, 좋은것만 찾네요 ㅡ_ㅡa 젤 우려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좀 싸고 저렴한거에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젤 좋은거에 맞다니 ㄷㄷ 발 압박감이나 발에 편함등을 봤을때 이것만한게 없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제가 구입한건.............. 밑에 사진을 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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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와 바인딩까지 모두 사버렸습니다 ㄷㄷ


아 사오고 나서 좀 후회 되는 부분이 보드백인데요. 샵에 보드 가방 주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뒤로 매는 그런 보드백을 생각했습니다. ㅠ_ㅠ
아 근데 걍 저런 거더라구요. 이 가방이 젤 맘에 안들어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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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드입니다. ㅎㅎㅎ

예산이 얼마 안되서 ㅠ_ㅠ 원래 안살려고 했는데, 부츠만 살려고 했거든요
가격만 좀 물어보고 하다가, 08/09 Flow 껄로 사버렸네요. ㄷㄷ 소비가가 45마넌 정도인데, 50% 정도 할인 받은거 같습니다. 정확한 가격과 할인율은 잘 ㅋ
바인딩까지 합처서 약 50 정도 였습니다. ㅎㅎ 저렴한거 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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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흔들렸군요


뒷판입니다. 뭔가 잔뜩 적혀있는데....영어라 ㄷㄷ
사이즈는 156 입니다. ㅎ
조금 걱정되는건... 제 몸무게가 ㅠ_ㅠ 최근에 잦은 야근과 철야로 좀 많이쪄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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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결합된거 ㅎ


색도 흰색으로 맞췄습니다. ㅎㅎ 검정색이 때 안타고 좋겠지만...
흰색이 이뻐서 ㅋ; 부츠하고도 색이 젤 맞는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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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중앙에 있는 마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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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츠입니다. ㅎ


제가 구입한 부츠는 결국 버튼 이온입니다 ㅡ_ㅡㅋ
결국 짱 비싼걸 샀어요 ㅠ_ㅠ;;
근데 정말 신어보니까 이게 젤 맘에 들더라구요.
세일 받아서 40마넌에 샀습니다. ㅎㅎ 잘 산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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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이온~!

장비를 알아보면서 이걸 구입하게 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좀 저렴한거 살려고 했었는데....어쩌다보니 ㅡ_ㅡ;
뭐 퇴직금 나온게 젤 크죠 ㅋㅋ 카드로 살려고 했는데 아직 결제가 안되서 한도초과 나오더군요 ㄷㄷㄷ;;
그래서.......뭐 걍 현금 몰빵 했습니다 ㄷㄷㄷ;
저 좀 능력있는 남자라능.. ㅠ_ㅠ (90 들어갔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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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ㅎㅎ 추가로 젤패드도 들어 있어요 ㅎ


 이너를 빼고 넣을 수 있는 젤패드랑 뒷꿈치에 추가로 넣을수 있는 반달모양에 쿠션패드도 같이 있더군요
지금 계속 신고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데요 약 1시간 정도 신었는데 약간 쎄게 잡아주면서 편하네요
아마 가서 라이딩하면서 신으면 좀 더 편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아 여튼 간에 결국 장비도 다 질러버렸네요. ㅡ_ㅡㅋ 노트북에 아이폰에 보드 장비까지 ㄷㄷㄷ;
힘들어요 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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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
하루 지껄이기 2009. 12. 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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