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에서 온 물건

퇴근 할때쯔음 택배 아저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창고에다가 두고 간다고 하시길래

내가 주문한 옷이 온줄 알았음 -_-;
마침 옷을 하나 주문했기에...왜 그게 집으로 갔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그려려니 하고,

또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저녁먹고 집에 이제서야 왔음..ㅋ
그래서 가보니까 생각보다 작고 안에 상자 같은게 있는 것 같에서

상자에 포장해서 온가부다 싶어서 가지고 들어와 보니 네오플이라고 적혀있네 -_-;
그냥 심심해서 해본게 올줄은 몰랐다 ㅋㅋ

다이어리랑 탁상용 캘린더가 검정색 양장박스에 이쁘게 담겨져 있다.
디카를 잃어버려서 사진을 못보여주겠지만...

음.. 하여튼 선물 받은것 같에서 기분은 좋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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