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오늘은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라키온 리뷰를 한번 쓸려고 했는데, 또 워낙 바뻤네요. (참고로 지금 일요일임 ㅠ)
동접 살펴보랴, 코딩하랴....아 저희 회사는 올해 여름쯤부터였나? 한명씩 돌아가면서 일요일날 모니터링 업무를 하게 되었거든요.

때마침 제 차례에 이벤트 업뎃이 내일모레라 모니터링 업무도 할겸 남은 기능도 다 만들려고 했는데 만만치 않네요. ^^; (그리고 시간 남겨서 라키온 리뷰도 쓸려고 했음 ㅋㅋ)
모니터링 업무가 어떤 높은 지식이나 그런것보다 시간 되면 딱딱 하면 되는, 일종에 단순 노동인데 이게 시간을 끊어 먹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ㅋㅋ

30분마다 동접 채크에 게시판 보고(영어랑 스페인어로 써있어서 전혀 모르겠음) 그러다보니 이거 원 생각보다 코딩도 못하겠더군요.

음 어쨌든 다음 기회에 함 다시 노려봅시다. 일단 라키온 리뷰를 쓰기 위해서는 다량에 필요한 스샷을 얻어야 하는데 집에서 상용섭에 가서 얻기는 좀 무리가 있군요 ㅋㅋ (물론 많은게 가능하긴 한데, 제가 꼭 실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음..)

여튼 담에 꼭 써볼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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