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황 & 블로그
으하하 요즘 1주일이 하루 처럼 느껴집니다.
이러다간 곧 죽음을 맞이하는 나이가 될 꺼 같에 -_-;;
어제였나? 갑자기 "내 블로그에 우리 게임도 한번 소개를 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남겨두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해서 ㅋㅋㅋ
근데 구찮으니 뭐 ㅋㅋㅋㅋ
올해에는 돈을 모아서 이사를 해야 하니, 안될꺼 같고 내년에는 돈을 모아서 해외로 여행을 한번 다녀올려고 합니다. (물론 그 전에 회사에서 보내준다면 안가고 ㅋㅋㅋㅋ 저 로컬 지원할때 짐칸에라도 걍 태워서 ㄱㄱ싱 좀....안되나 ㅋ)
해외여행이라고 해도 역시 젤 만만한 곳이 일본 같네요. 중국은 갔다가 못돌아올꺼 같은 불안감이 너무 크고 -_-;;;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미국으로 이민이라도 갈까??
나중에 병특 끝내고 미국이나 캐나다쪽의 취업을 심도 있게 한번 고민해봐야 될껏 같네요.
이유는 하나이죠. 한국에선 제가 원했던, 원하는 그런 게임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화려한 비주얼로 전략 TPS라 불리는 에픽사의 기어 워브 워 이던지, 소니의 갓 오브 워 시리즈, 제가 좋아하는 D&D 룰을 쓰는 네버윈터나이츠의 바이오웨어 (요즘 매스 이팩트로 인해 많이 관심을 받는 듯 ㅋ)
그리고 정말 가고 싶은 곳인 액티비젼!! ㅋㅋㅋㅋ 요런데 갈라믄 영어는 기본 축에도 안껴줄꺼고, (한국 기업에서 한국어 잘한다고 뭐 해주는건 없으니 -_-) 수학하고 물리학을 겁나게 해야 되는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목표이자 꿈이네요. :D
근데 돌이켜보면 병특도 저한테는 꿈이였으니 ㅋㅋ 근데 이루었으니까 아마 저 목표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
이러다간 곧 죽음을 맞이하는 나이가 될 꺼 같에 -_-;;
어제였나? 갑자기 "내 블로그에 우리 게임도 한번 소개를 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남겨두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해서 ㅋㅋㅋ
근데 구찮으니 뭐 ㅋㅋㅋㅋ
올해에는 돈을 모아서 이사를 해야 하니, 안될꺼 같고 내년에는 돈을 모아서 해외로 여행을 한번 다녀올려고 합니다. (물론 그 전에 회사에서 보내준다면 안가고 ㅋㅋㅋㅋ 저 로컬 지원할때 짐칸에라도 걍 태워서 ㄱㄱ싱 좀....안되나 ㅋ)
해외여행이라고 해도 역시 젤 만만한 곳이 일본 같네요. 중국은 갔다가 못돌아올꺼 같은 불안감이 너무 크고 -_-;;;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미국으로 이민이라도 갈까??
나중에 병특 끝내고 미국이나 캐나다쪽의 취업을 심도 있게 한번 고민해봐야 될껏 같네요.
이유는 하나이죠. 한국에선 제가 원했던, 원하는 그런 게임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화려한 비주얼로 전략 TPS라 불리는 에픽사의 기어 워브 워 이던지, 소니의 갓 오브 워 시리즈, 제가 좋아하는 D&D 룰을 쓰는 네버윈터나이츠의 바이오웨어 (요즘 매스 이팩트로 인해 많이 관심을 받는 듯 ㅋ)
그리고 정말 가고 싶은 곳인 액티비젼!! ㅋㅋㅋㅋ 요런데 갈라믄 영어는 기본 축에도 안껴줄꺼고, (한국 기업에서 한국어 잘한다고 뭐 해주는건 없으니 -_-) 수학하고 물리학을 겁나게 해야 되는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목표이자 꿈이네요. :D
근데 돌이켜보면 병특도 저한테는 꿈이였으니 ㅋㅋ 근데 이루었으니까 아마 저 목표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
하루 지껄이기
2007. 9. 1.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