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한 주..
아 정말 요번주는 무지무지 힘들었답니다..
23일(일) 출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날 철야에 (아무리 그래도 클쓰마스를 회사에서 맞이한다는게 ㅋㅋ 암울 만땅) 또 목욜날 철야 =_=.......
지금도 그 피로가 가시질 않네요. 온몸이 확 늙어버린 느낌이 듭니다. 제길슨!
중국쪽 지원해주는 것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짱꿔들이 개념도 없고 말도 못알아먹고....이번에 알게 된 교훈은....절대 중국하고 일하지 말자? 정도 ㅎㅎ
아님 계약할때 구체적으로 모두 계약서에 써넣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든 간에.................최악!!!!
23일(일) 출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날 철야에 (아무리 그래도 클쓰마스를 회사에서 맞이한다는게 ㅋㅋ 암울 만땅) 또 목욜날 철야 =_=.......
지금도 그 피로가 가시질 않네요. 온몸이 확 늙어버린 느낌이 듭니다. 제길슨!
중국쪽 지원해주는 것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짱꿔들이 개념도 없고 말도 못알아먹고....이번에 알게 된 교훈은....절대 중국하고 일하지 말자? 정도 ㅎㅎ
아님 계약할때 구체적으로 모두 계약서에 써넣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든 간에.................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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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07. 12. 3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