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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빠른 하루

by 칼루 2004. 11. 13.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어제, 그리고 오늘...내가 살아 있다해서 바뀌지는 않을것이고, 내가 죽는다해도 언제나 바뀌지 않을 것이다. 어제가 있으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으면 내일이 있고..

 

그냥 요즘 머리가 복잡하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도 글을 거의 안쓰고 있담.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랄까..그냥 머리가 텅~~빈 것처럼 느껴진다랄까..

너무 복잡해서 그런다..

 

알바냐..취업이냐.. 이 문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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