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75 잊고 있었다 <AniFile> 아 오늘 원래 저번에 못썼던, 그리고 아직 갈길이 먼 ToolFramework를 작업할려고 보다보니 진짜 우연히 유입경로에 anifile이 올라온걸 보고 잊어버린 작업들이 떠올랐다!!! 꼭 완성 시키겠다고 유저분들이랑 약속했는데 ㅠ_ㅠ 이 못나고 게으른 저를 용서하시오. ㅋㅋㅋ 무려 프로젝트가 두개나 ㅋㅋㅋ 음.. AniFile2로 만들던거 어느걸로 완성 시켜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AniFileEx를 먼저 완성 시키려 합니다. ㅎㅎㅎ 오늘부터 밤을 불싸질러서 만들어 놓을께용.. 우연히 오늘 본 유입경로에 뜬 을 보고, 아직도 이걸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구나!!! 이에 저는 약속을 이제라도 지켜야 겠습니다. ㅎㅎㅎ 아마 새벽 5시쯤 이면 AniFileEx를 완성 시켜서 업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14. 4. 17. 답답하구나 세상 참 좋아졌다 이젠 누워서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니...내가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게 고등학교 1학년때 였나? 시간 참 많이 흘렀다고등학교 다닐적 처음봤던 kgc에 나가서 강연도 해보고... 지금 돌이켜보면 정신없이 나름 열심히 살았던 20대이지 않았나? 내 나이 벌써 29 이다. 이렇다할 이룬건 없다 인생이 뭐 그런건가보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가진것과 이룬것에 연연하지 않으려 하는데... 20대에 마지막을 백수로 시작해서 방황아닌 방황을 하는 것 같다. 당장 일을 시작해서 돈 몇 푼 버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리고 새로운 30대라는 10년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 고민을 아니할수 없다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2014. 4. 16. [ToolFramewrok] 게임엔진과 툴을 연결하는 구조 1 최근 백수라 집에서 놀다보니, 여행을 가고 싶지만 여러여건상 이것도 쉽진 않군요( 언제나 갈 예정임 ㅋ) 뭐 여하튼!! 집에서 쉬다보니 컨디션도 꽤 좋아졌고 해서 예전에 KGC2011에서 강연했던 주제를 제대로 정리하고자 하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ㅎㅎ 오늘이 그 첫번째 시간이군요. 이게 총 몇개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해보는데까지 해봅시다. 먼저 앞으로의 계획을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엔진과 툴의 이종간 연동을 위한 구조 설계( DLL Interop을 이용 C/S모델로 설계해서 C++과 C#을 적절히 사용 ) - WPF(C#) 에서 Navtive DirectX Rendering 하기 (엔진의 Rendering 기능을 연결해서 WPF 컨트롤러에 붙이는 거 ) - 툴 자체를 Plug.. 2014. 3. 26. 프로그래밍 공부 방법이라 우연히 이 기사를 보았는데 (기획자에서 프로그래머로, 마흔살 게임 개발자의 가치있는 도전,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0387) 흥미롭네요. 신기한것은 몇달 전에 만든 프로그램의 코드나 설계 또는 고뇌했던 이슈들은 기억도 안나는데 어릴때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던 시절은 꽤나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옛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먼저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고딩때도 여러번 프로그래밍 학습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 배우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죠.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 초반엔 코딩의 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사실 코드를 이해 할 필요도 없어요. 그저 무의미하.. 2014. 3. 24. [KGC2012 - 자료공개] WPF와 XBAP으로 만드는 개발툴 슬라이드 3번 부터 시작임 ㅎㅎㅎ 2013. 1. 1. 2013년 첫날, 첫글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글을 쓸때 "오래간만~"와 같은 류를 안쓰려고 했는데,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누군가 볼지 안볼지는 몰라도, 어차피 처음부터 그런거 신경 안쓰고 시작했던 블로그였으니 지금도 상관 없지요 오늘은 2013년 새해 첫날 입니다. 제 나이가 벌써 28살, 하핫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가 고등학생때 였는데... 고1쯤이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대충 약 10여년 전이 되었네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10년 ㅎㅎㅎ 뭐 꾸준히 하거나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잊을 만 하면 한번씩 ㅋ 아이러니한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이건 거의 변함이 없군요. 그리고 여전히 내가 부족한 것들도...돌이켜보면 많이 한 것 같으면서.. 2013. 1. 1. 이전 1 2 3 4 5 ··· 146 다음